꼬달리, 끈적임 백탁현상 걱정없는 비노 선 케어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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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달리, 끈적임 백탁현상 걱정없는 비노 선 케어 라인 출시
  • 이수빈
  • 승인 2024.04.25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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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뷰티 브랜드 꼬달리는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는 클린 뷰티 선 케어 '비노 선 베리 하이 프로텍션 라이트 웨이트 크림', “비노 선 인비저블 하이 프로텍션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비노 선 라인은 해양 생태계 유해 성분인 옥시벤존, 옥티노세이트를 배제하여 지구 환경을 지킬 수 있는 ‘리프 세이프’ 제품이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포도씨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및 가문비목부 추출물(전나무의 일종) 복합체 등 강력한 UVA, UVB 차단 성분이 함유됐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준다. 또한 끈적임이나 백탁 현상 없이 산뜻한 질감의 썬 케어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다.

꼬달리는 2020년부터 '100% 플라스틱 콜렉트' 캠페인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캠페인은 꼬달리가 한 해 동안 사용한 플라스틱 무게만큼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아시아 각국에서 2225톤의 플라스틱을 수거 및 재활용했다.

이번 신제품을 비롯한 꼬달리의 전제품은 꼬달리 공식몰, GS샵, SSG닷컴, H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 꼬달리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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