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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자연과 함께 살아 숨쉬는 보츠와나&잠비아
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TIP. 1896년에 지어진 크리스투스커쉬 (Christuskirche:크리스찬 교회) (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TIP. 나미비아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부터 1990년 독립 하였고, 그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박물관이다.(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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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소수스블레이(Sossus Vlei)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인 나미브 사막과 아프리카 최대 보호구역인 너클루프국립공원 안에 있다.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촬영지로 유명하다(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TIP. 오아시스였던 곳이 말라서 그 자리에서 썩지도 않고 죽은 나무들의 모습.(사진=한국면세뉴스 최은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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