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부이사관 승진인사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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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부이사관 승진인사 발령
  • 김재영
  • 승인 2017.02.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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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13일 부이사관 승진인사를 공개했다. 이번 부이사관 승진은 관세청 감사담당관으로 안문철 담당관을 그리고 관세청 자유무역협정기획담당관으로 유영한 담당관을 각각 발령했다. 안문철 담당관은 62년생(인천)으로 세무대학을 졸업하고 8급 경채를 통해 관세청 일을 시작했다. 이후 인천 휴대품통관국장과 인천세관 심사국장을 거쳐 본청 대변인을 역임했다.

또 유영한 담당관은 69년생(충북 괴산)으로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한후 행정고시 41회로 관세청일을 시작해 본청 특수통관과장과 주태국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을 역임하고 본청 기획심사팀장을 거친후 이번 부이사관 승진으로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관에 임명됐다.

부이사관 승진(2017년 2월 10일자)












관세청 감사담당관안  문  철 (安文喆)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유  영  한 (柳永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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