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직장은 없다 '팔방미인'처럼 뛰는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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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은 없다 '팔방미인'처럼 뛰는 연예인들
  • 김윤진
  • 승인 2017.08.10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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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말씀하셨죠. 연예인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고.







그러나 직업 특성상 수입이 일정하지 않고 인기에 따라 수입변동이 큰 탓에 연예인들도 제 2의 직업을 찾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본업인 연예인에서 벗어나 사업가로써 종횡무진 활약하며 비즈니스 영역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연예인들을 소개합니다.









지드래곤_ 피스마이너스원


지드래곤은 자신의 색을 담은 패션 편집숍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을 오픈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자신의 편집숍을 향해 "내가 지각하고 상상하는 세계의 다른 이름”이라며 “평화(Peace)로운 세상을 지향하지만 결핍(Minus)된 현실 세계에서 이상과 현실의 교차점(One)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패션계에 큰 파란을 일으킨 만큼 앞으로도 피스마이너스원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제시카 _ BLANC GROUP(블랑앤에클레어)


제시카는 그 동안 토털 패션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해왔습니다.  선글라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의류와 코스메틱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했는데요. 현재 홍콩, 중국, 마카오, 싱가포르, 미국 등 전세계 50여개 매장에서 패션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견미리, 화장품 사업으로 날개달다.


'견미리 팩트'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견미리.  age20's 에센스 커버 팩트로 홈쇼핑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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