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먹으면 손해] '홈스테이크 확산' 미쉐린 때문?  겨울 춥다, 마라(麻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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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먹으면 손해] '홈스테이크 확산' 미쉐린 때문?  겨울 춥다, 마라(麻辣)!!!
  • 박홍규
  • 승인 2019.12.02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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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이하면서 각종 모임이 활발히 열릴 예정이다. 특히 '1인가구' '비혼커플' 들이 늘어나면서 '홈 파티' 가 많아지고 있다. 각자 먹을 음식을 준비해간다거나 와인 1병이라도 들고 주말 밤샘을 즐길기에 적당한 먹거리를 소개한다. G9와 이마트는 스테이크를, 거기에 이마트는 과메기까지 선보였다. 이에 CJ제일제당은 스팸 마라를 준비했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홈 스테이크'가 늘어나는 건 경기 불황이나 미슐랭 가이드 등 식당 불신 탓도 있을 것 같다. 

만원으로 즐기는 스테이크 파티!…G9, 등심 스테이크(600g) 9880원!
9일까지 미국육류수출협회와 함께 ‘미국육류기획전’ 진행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 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가 오는 9일까지 맛지구 카테고리에서 ‘U.S. 붓처스 숍(U.S. Butcher’s Shop)-미국육류기획전’(이하 미국육류기획전)을 열고 스테이크용 미국산 소고기 및 프리미엄 소시지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연말을 맞아 홈파티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육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G9는 기획전을 통해 전 구매고객에게 15%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7%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증정상품’ 태그가 붙은 상품 구매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경품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는 행사도 진행한다. ‘고기천국’, ‘바라던유통’, ‘쟌슨빌’, ‘프레시지’ 등 다양한 수입 육류 대표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한다. 등심, 부채살, 찹스테이크를 비롯해 우삼겹, LA갈비, 프리미엄 소시지까지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만 선별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블랙라벨 스테이크’는 최종혜택가 9050원, ‘블랙앵거스 냉장 부채살 스테이크’(400g)는 최종혜택가 1만1540원, ‘등심 스테이크’(300g*2)는 최종혜택가 98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바라던 찹찹 찹스테이크’(400g), ‘미국산 우삼겹’(200g*3)도 각각 최종혜택가 6560원, 7390원 등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홈파티 메뉴로 함께 즐기기 좋은 먹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쟌슨빌 소시지’(1810g*2종)는 최종혜택가 1만9840원, ‘숙성양념 한입 LA갈비’(500g)는 최종혜택가 9880원, ‘앵거스박 뚝배기 불고기’(400g)는 최종혜택가 5730원에 판매한다. ‘오스카마이어 프랑크소시지’(2팩)와 ‘미국산 시골생막창’(482g)은 최종혜택가 1만710원, 62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G9 홈페이지에서 ‘미국산 소고기’ 및 ‘미국산 돼지고기’ 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에 따르면, 미국산 육류를 찾는 국내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산 소고기는 올해 10월까지 20만2468톤(검역 기준)이 수입되며 전체 수입량의 55.9%를 차지했고, 전년대비로도 9.6% 성장했다.

"원하는 고기, 원하는 두께로 썰어드려요"

이마트가 홈 스테이크 문화 확산에 스테이크존 강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최근 스테이크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소고기 등심/안심/채끝 등 스테이크용 부위를 1.5/2/2.5/3/4cm 총 5가지 두께로 잘라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육류 소비 트렌드가 ‘구이’에서 ‘스테이크’로 변화함에 따라 시즈닝 스테이크, 스테이크 밀키트 등 신상품을 선보인데 이어, 소비자들이 원하는 두께의 고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하는 고기의 두께를 다양화했다.

특히 에어프라이어 보급이 확대되면서 ‘리버스 시어링’ 방식으로 고기를 속까지 천천히 익히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두꺼운 고기에 대한 수요가 늘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또 이마트가 오는 5일(목)부터 일주일간 HACCP 인증 온실에서 냉풍 건조한 과메기(청어,꽁치) 한 팩(270g)을 14,800원에 선보인다.

"마라(麻辣), 스팸과 만나다” 
CJ제일제당, 강렬한 매운 맛의 ‘스팸 마라’ 출시

CJ제일제당은‘마라(麻辣)’ 열풍을 잇는 ‘스팸 마라’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스팸 마라’는 입안이 얼얼한 마라 본연의 맛과 풍부한 육즙의 스팸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소비자에게 친숙한 스팸과 마라의 이색적인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인기가 예상된다.
 

'스팸 마라'는 2,30대 소비자 수요 확대를 위해 스테디셀러인 ‘스팸’에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매운 맛 트렌드를 반영했다. 실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라탕, 마라훠궈, 마라샹궈 등 다양한 마라 요리들이 소개되어 인기를 끌며 얼얼한 마라 메뉴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혈중 마라농도(알코올 농도에 마라를 빗댄 말)', ‘마라위크(마라를 집중적으로 먹는 주간)’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다.
 
CJ제일제당은 외식업계에서도 마라를 활용한 메뉴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스팸 마라면’, ‘스팸 마라 찌개’, ‘스팸 마라 볶음밥’ 등 식사와 안주용 레시피를 개발해 선보인다. 전문점에서 즐기던 마라 요리를 가정에서 언제든 부담 없이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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