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피부관리실 ‘스킨에세이’, 1주년 고객감사 할인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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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피부관리실 ‘스킨에세이’, 1주년 고객감사 할인이벤트 개최
  • 박홍규
  • 승인 2019.12.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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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피부관리실' '강남스킨케어 잘하는 곳'으로 유명세를 탓던 스킨케어숍 ‘스킨에세이’가 2018년 리뉴얼 오픈 뒤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겨울철 건조한 피부관리나 한결 나아진 모습으로 신년을 맞이하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스킨에세이는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피로를 풀어주는 스킨케어 보다는 피부관리나, 체질개선 등 딸라스파테라피를 지향한다고 업체는 밝혔다. 이는 체질을 개선해 피부에 시너지 효과를 주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외관과 체질적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단순히 마사지보다는 ‘강남윤곽관리’ ‘강남성형경락’ 등의 키워드로 더욱 잘 알려져 있는데 사시사철 미용에 큰 투자를 하는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는 운동이나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쉽게 만족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안티에이징이 떠오르면서 경락으로 효과를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스킨에세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종목은 윤곽 관리를 비롯해 여드름 개선이다. 윤곽은 성형이 아니고서는 웬만해서는 개선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최근에는 성형에 대한 위험들이 알려지면서 이를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문에 오히려 윤곽 경락이 물살을 타고 있다. 윤곽 경락은 2~3일 정도 일시적 효과를 보는 것으로, 얼굴 주요 부위에 경락으로 압력을 가하여 근육을 풀어주거나 수분을 이동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예쁘고 갸름한 얼굴형으로 만들어 준다는 설명이다. 일시적 효과 라고는 하지만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이나 세미나, 소개팅 등 타인에게 보다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받으면, 실제로 교정의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효과를 기대하고 찾는 사람들이 많다고 업체는 밝혔다. 

여드름은 아직까지 의학계에서도 불치 또는 난치로 취급되는 것으로 병은 아니지만 성가시고 불편한 증상이다. 때문에 대체의학을 비롯해 효과 좋다는 각종 시술들이 시중에 퍼져있는데 스킨에세이는 강남여드름관리 잘하는 곳으로 많은 추천을 받으며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나노MTS를 비롯해 각종 최신 기법과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타입에 따라 맞춤형 시술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강남뿐 아니라 인접한 타 지역에서 일부러 찾는 이들 또한 많으며 올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즌에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보다 자연스러운 변화, 체질 개선을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전망이다.

사진=스킨에세이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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