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 JDC 면세사업단장 "협력사와 상성 관계 업그레이드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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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 JDC 면세사업단장 "협력사와 상성 관계 업그레이드 확신"
  • 김상록
  • 승인 2019.12.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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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남구 호텔 리베라 서울에서 JDC, 협력사 간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상성 협약식이 열렸다.
13일 강남구 호텔 리베라 서울에서 JDC, 협력사 간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상성 협약식이 열렸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가 JDC지정면세점에 입점한 90여 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상성 협약식을 13일 개최했다.

이날 강남구 호텔 리베라 서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JDC 면세사업단장 및 직원과 협력사 사장 및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JDC와 협력사는 공정한 계약 체결·이행, 공정거래 관련 법 위반 예방 및 준수, 협약내용의 구체적인 이행·평가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JDC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공정거래 질서 확립 필요성 인식, 상호 협력기반 마련, 공동체적 가치 실현 기관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규찬 JDC 면세사업단장
조규찬 JDC 면세사업단장

조규찬 JDC면세사업단장은 "자율과 공존의 책임을 기반으로 협력사와 신뢰하고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상성 관계를 이루고자 한다"며 "2002년에 개점한 JDC면세점은 이제 매출 5000억 원을 돌파하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개점 17주년을 맞아 공항 매장 레이아웃, 면세제도 개선, 인터넷면세점 개장 등 제2의 도약을 위한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단장은 "협력사 직원 여러분의 협조와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직원간의 우애와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아낌 없는 배려와 지원을 부탁드린다. 서로 노력한다면 상생을 넘어 상성의 관계로까지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또 JDC는 공정거래 관련 강연을 통해 납품업자들의 이해관계를 고려하여 직매입거래를 유지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상생책무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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