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본 '유니러브 피드미부스터'…'실내 만능 아기식탁의자'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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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본 '유니러브 피드미부스터'…'실내 만능 아기식탁의자'로 인기 
  • 박홍규
  • 승인 2020.02.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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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러본(LUVON)'의 '유니러브 피드미부스터'가 실내 만능 '아기식탁의자'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삼가는 가정이 늘면서 실내 육아템 인기가 높아졌는데, '유니러브 피드미부스터'도 그 중 하나다. 

영국 브랜드 제품인 피드미부스터는 4단계 높이조절이 가능한 아기부스터 제품이다. 의자에 고정하여 부스터로 사용할 수 있고, 바닥에서 아기의자로도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멀티 육아템 제품이다.

생후 6개월부터 36개월, 몸무게 15kg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접은 후 세워 보관이 가능하고 휴대가 용이하다, 트위스트 버튼을 돌려 4단계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안전 스트랩을 활용해 일반 의자에도 고정이 가능하다. 

특히 인체공학적 좌석 디자인과 등받이 지지대로 아이를 편안하게 해주며, 식판이 90도로 열려 아이를 태우기도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또 식판 제거 후 의자로만도 사용 가능하다.
 
더불어 3점식 안전벨트로 안전성을 더했고 통세척이 가능하다. 탈부착 식판커버와 시트 탈부착으로 세탁까지 용이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러본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외출을 하지 못해 실내 육아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피드미부스터가 만능 육아템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이다. 일반 식탁 의자에 고정해 사용하거나 바닥에서 아기의자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탈부착 가능한 식판과 커버 덕분에 이유식 시간, 세척의 번거로움도 덜어준다. 집 안 곳곳에서 활용이 가능한 '만능 아기부스터' 의자라고 할 수 있다. 피드미부스터로 보다 쉬운 실내 육아를 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니러브 피드미부스터'는 ‘러본몰’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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