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무더위를 대비하기 위하여 가정용 제빙기에 대하여 알아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최근 들어 업소용이 아닌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제빙기가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코지리빙은 2020년 신제품으로 스테인리스 가정용 제빙기를 출시했다. 코지리빙 제빙기는 다른 제품과 달리 고온에도 잘 견디며 오염물이 잘 들러붙지 않아 쉽게 닦이는 스테인리스 형식으로 되어 있다.
그렇기에 열전도율이 낮아 냉기 보호가 잘 되며 얼음이 녹는 속도가 느리다. 특히 여름에는 냄새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코지리빙 제빙기는 스테인레스 형식으로 냄새를 최소화하였으며 자동 세척 기능으로 비교적 위생적이다.
친환경 크롬 냉매제를 사용하여 동급 제빙기 사이에서도 가장 빠르고 균일한 품질의 얼음이 생성된다. 제빙 시간이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에 7분안에 얼음이 생성될 수 있다. 얼음 사이즈는 S와 L사이즈로 2단계 크기 중 선택할 수 있다. 가정용 소형 전자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전기세도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코지리빙 가정용 제빙기는 24시간 사용해도 일 180원의 저렴한 전기세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A/S도 까다로운 절차 없이 간편하게 1년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수한 성능을 갖추고 있는 제품으로써 가격 면에서도 비교적 부담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프로모션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어 구매 시 삼만 원 상당의 제빙기 전용 가방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코지리빙 관계자는 “다가오는 이번 여름에도 편리한 상품과 이벤트를 통하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더욱 자세한 내용은 “코지리빙랩” 네이버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