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전자제품이 젊은 세대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그런데 이미 구입한 전자제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노트북, 아이패드, 태블릿 등 쓰지 않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리할 수 있는 업체를 찾고 있으며, 업체마다 견적이나 서비스, 검수 방법 등이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전자제품 출장 매입 업체 ‘전자마켓’은 중고 노트북, 맥북, 아이패드, 태블릿 등 다양한 IT 제품을 매입하고 있다. 연중무휴 24시간 출장 서비스와 편리한 실시간 견적을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젊은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애플의 경우 맥북, 아이맥, 아이맥프로, 아이패드, 워치 등 모든 제품을 매입한다. 사이트에서 시세 견적 조회 후 매각신청을 하면 출장, 택배, 매장 방문을 선택하여 팔 수 있다. 출장 매입 시에는 담당 직원이 직접 이동하여 현장에서 물품을 검수하고 있으며 제품값을 현장에서 지급한다. 택배의 경우 물건 확인 및 검수 후 당일 지급이 이뤄진다. 또한 ‘거래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매입 금액을 포함하여 이벤트 금액도 함께 증정한다.
전자마켓 관계자는 “회사는 고객의 편리성을 생각하여 시간에 상관없이 무료 출장 서비스를 지원한다. 실시간 투명하게 매입 금액 조회가 가능해 안심하고 이용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도록 차별화된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전자마켓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