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골프, ‘스크린골프존‘ 중계...국내 3대 골프채널 모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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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골프, ‘스크린골프존‘ 중계...국내 3대 골프채널 모두 가능
  • 민강인
  • 승인 2020.03.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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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 www.uplus.co.kr)는 골프 중계 서비스 ‘U+골프’ 내 스크린골프 전문 채널 ‘스크린골프존’ 신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24시간 스크린골프 프로 대회 중계, 골프 레슨 콘텐츠 등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해당 채널을 1분 이상 시청하는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골프존 파크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골프존 모바일 이용권 3만원권'(200명)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26일 발표된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담당은 “20~30대 젊은 연령층에게 새로운 오락으로 자리잡은 스크린골프를 전문으로 다루는 채널을 U+골프에서도 시청할 수 있게 됐다”며 “골프팬들에게 생생한 중계를 제공하면서 레슨 예능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U+골프에서는 기존 SBS골프, JTBC골프와 더불어 스크린골프존 채널까지 국내 골프 전문 방송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사진=LG유플러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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