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무인스터디카페 창업기업 ‘스터디고’가 비대면 모바일 무인시스템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스터디고 앱은 결제, 출입, 좌석지정, 예약을 본인의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어 학생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직원을 마주해야 하는 매장을 이용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스터디고는 모바일무인시스템을 통해 직원을 마주하지 않고도 비대면으로 스터디카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특허등록 4건’이라는 기술 혁신을 이룬 바 있는 스터디고는 스터디카페키오스크로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을 통해 카페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키오스크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하여 장소와 시간 상관 없이 자유롭게 결제 및 예약이 가능하다.
무인시스템을 갖추고 인건비 부담을 줄임으로써 예비 창업주들 사이에서 인기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터디고’는 스터디카페창업비용 지원사업과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스터디카페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인스터디카페 ‘스터디고’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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