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청은 #18~#21 코로나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들은 용인시 #76 확진자의 접촉자로 관내요양원 직원 1명과 환자 3명으로 확인됐다.
또 해당 요양원은 폐쇄(출입통제) 후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확진된 요양보호사의 밀접접촉자가 있었던 시설은 코호트 구역 격리 중이고,
기타 종사자 및 입소자는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중에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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