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이 #144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경로를 30일 오후 알렸다.
#144 확진자는 동래구 2002년생 고3생으로 25일부터 29일까지 동래구 곳곳을 이동한 것으로 1차 조사 결과 나타났다. 이에 동래구청은 긴급재난문자를 연속 타전했고 지역 집단 감염 경보에 들어갔다.
다음은 동래구청이 밝힌 확진자의 이동경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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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청이 #144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경로를 30일 오후 알렸다.
#144 확진자는 동래구 2002년생 고3생으로 25일부터 29일까지 동래구 곳곳을 이동한 것으로 1차 조사 결과 나타났다. 이에 동래구청은 긴급재난문자를 연속 타전했고 지역 집단 감염 경보에 들어갔다.
다음은 동래구청이 밝힌 확진자의 이동경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