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이 #43 #44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6일 알렸다.
다음은 성동구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6.6(토) 오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알려드립니다.
① 성동#43 : 왕십리도선동 거주, 60대, 여, 무증상, 혼자 거주, 15:30 서울의료원 이송 예정 -감염경로: 파악중
○ 5.22(금) 00식당(왕십리로) 방문 (성동#42 접촉)
○ 6.5(금) 15:07 성동구보건소 방문 코로나19 검체 채취, 귀가 후 자가격리 이행 *택시 이용(마스크 착용)
○ 6.6(토) 오전 확진 판정 15:30 서울의료원 이송 및 자택 등 방역소독 예정
② 성동#44 : 옥수동 거주, 40대, 남, 5.31 증상발현, 13:00 서울의료원 이송 예정, 가족(배우자, 자녀2) 자가격리 조치(검체 채취 예정)
-감염경로: 파악중
○ 5.31(일) * 증상발현
○ 6.1(월) ~ 6.3(수) 재택 근무 실시
○ 6.4(목) 11시 경 0000의원 및 0000약국 방문 *마스크 착용
○ 6.5(금) 12:10 성동구보건소 방문 코로나19 검체 채취, 귀가 후 자가격리 이행 *자차 이용(마스크 착용) / 배우자 동행
○ 6.6(토) 오전 확진 판정 13:00 서울의료원 이송 및 자택 등 방역소독 예정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