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청(구청장 박성수)은 6일 관내 #51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방이2동에 사는 35세 여성으로 용인시 수지 큰나무 교회 방문 후 지난 4일 가래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환직 판정받았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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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청(구청장 박성수)은 6일 관내 #51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방이2동에 사는 35세 여성으로 용인시 수지 큰나무 교회 방문 후 지난 4일 가래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환직 판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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