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전주시청(시장 김승수)은 18일 17일 발생한 전북 #22번(전주 #9) 확진자인 전주여고 고3학년 관련한 접촉자 전수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이 확진자의 가족 3명을 포함해 학교와 학원 전수조사자 936명 전원이 음성 판정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전주시는 14일 14:58~17:58사이 조이룸카페와 19:58~20:19사이 ABC마트, 15일 14:00~14:50사이 두끼떢볶이를 방문한 사람은 보건소로 연락바란다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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