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 X 니콜 키드먼 X 마고 로비, 조선시대로 타임슬립?! 한국풍 일러스트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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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X 니콜 키드먼 X 마고 로비, 조선시대로 타임슬립?! 한국풍 일러스트로 시선 집중!
  • 박홍규
  • 승인 2020.06.29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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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개봉되는 화제작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이 광광 작가와 함께한 콜라보 일러스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밤쉘'은 ‘권력 위의 권력’ 미국 최대 방송사를 한방에 무너뜨린 폭탄선언, 그 중심에 선 여자들의 통쾌하고 짜릿한 역전극이다.

영화는 미국 최대 방송사 폭스뉴스를 배경으로,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 ‘메긴’, 최초의 내부고발자 ‘그레천’, 남다른 패기의 뉴페이스 ‘케일라’를 연기하는 샤를리즈 테론과 니콜 키드먼, 마고 로비가 각자의 캐릭터를 통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권력의 부당함에 맞서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려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광광 작가와의 콜라보 일러스트 포스터는 이 같은 현실 속 영웅들이 마치 조선시대로 넘어 간 듯한 한국풍 일러스트로 이목을 끈다. 갓을 쓴 채 도포를 입고 두 손을 모아 깍지를 낀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에는 영화 속에서 ‘트럼프와의 맞장’도 마다 않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앵커 ‘메긴’의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마치 암행어사 출두를 알릴 것 같은 모습으로 마패를 들어 보이고 있는 니콜 키드먼의 일러스트는 영화 속에서 가장 먼저 폭스뉴스 내부에서 벌어지는 권력 남용과 부당한 일들에 대해 고발하고 맞서 싸우는 ‘그레천’의 캐릭터와도 맞아떨어진다. 

개성 있는 컬러 포인트가 살아 있는 의상을 입은 채 팔짱을 끼고 단호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모습의 마고 로비 역시, 과감한 행동들과 야심을 보여 주는 영화 속 ‘케일라’와 어울리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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