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과 아산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11일 오전 알렸다.
도봉구청 71번 확진자는 방학동 거주 35세 여성이다.
아산시청 26번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다.
다음은 11일 오전 시.구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도봉구청
71번 확진자(35세, 여, 방학동) 발생, 역학조사 후 이동경로 및 조치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개 예정입니다.
#아산시청
코로나19 아산26번(해외입국자) 확진자 발생. 8월8일 입국 후 자가격리중 확진판정. 이동동선은 역학조사후 SNS, 홈페이지에 게시예정임.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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