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블루 다이얼로 심해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파네라이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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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블루 다이얼로 심해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파네라이 시계’
  • 박홍규
  • 승인 2020.08.2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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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워치메이커 ‘파네라이(PANERAI)’는 새로운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인 '루미노르 블루 마레(Luminor Blu Mare) – 44mm (PAM01085)' 모델을 출시했다. 

완벽한 심미적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파네라이 블루 마레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은은하게 빛나는 블루 다이얼이 특히 매력적이다. 블루 다이얼 시계는 부드럽게 퍼지는 푸른빛을 통해 심해의 무한한 바다를 상상하게 해주며 평안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자아낸다. 

오묘한 매력과 신비로움이 가득한 ‘파네라이(PANERAI)’ 블루 다이얼 모델은 ①루미노르 블루마레(Luminor Blu Mare), ②루미노르 두에(Luminor Due), ③루미노르 마리나(Luminor Marina) 세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이탈리아 럭셔리 워치메이커의 정수답게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블루 다이얼 모델 중, 루미노르 두에(Luminor Due) - 38MM(PAM00926) 는 최초로 티타늄 소재를 사용한 모델이며 루미노르 마리나(Luminor Marina) - 42MM(PAM01028) 는 파네라이만의 아이코닉한 요소인 9시 방향의 스몰 세컨즈 인디케이터가 적용된 모델로 해당 제품들은 현재 파네라이 공식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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