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청은 27일 관내 92~9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3명은 지역사회 N차 감염으로 조사됐고, 나머지 1명은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강북구는 "확진자들의 역학조사가 완료되면 자세한 내용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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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청은 27일 관내 92~9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3명은 지역사회 N차 감염으로 조사됐고, 나머지 1명은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강북구는 "확진자들의 역학조사가 완료되면 자세한 내용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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