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시장 정장선)는 30일 관내 90~91번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90번 확진자는 소사동에 사는 6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영등포구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91번 확진자는 현덕면에 사는 60대 주민이다. 제주도 #29번과 #33번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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