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청은 4일 오후 긴급 메시지를 통해 "8월 28일 24시부터 29일 새벽5시까지 싱싱오징어바다 미아삼거리점(미아동860-23)방문자는 즉시 강북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 바란다"라고 알렸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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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청은 4일 오후 긴급 메시지를 통해 "8월 28일 24시부터 29일 새벽5시까지 싱싱오징어바다 미아삼거리점(미아동860-23)방문자는 즉시 강북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검사 바란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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