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이 88번 확진자 동선을 24일 오후 알렸다.
88번 확진자는 동천동 거주 60대 여성이다. 문제는 14일 증상 발현 후 24일 양성 판정까지 11일 동안의 동선이다.
시청이 공개한 주요 동선은 수성탕(초당길), 기와메일막국수(분황로), 천 내과의원-제일강한병원(화랑로), 고바우약국(화랑로), 203번 70번 버스 등이다. 또 시청은 동선 방문자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다음은 시.군.구청이 밝힌 관련 내용이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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