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24일 관내 14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알리면서 "지난 10일에서 23일까지 동의보감타워 오피스텔 1714호 방문자는 필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아래는 구가 밝힌 확진자 현황이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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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24일 관내 14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알리면서 "지난 10일에서 23일까지 동의보감타워 오피스텔 1714호 방문자는 필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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