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시장 주낙영)는 29일 관내 9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성건동에 사는 40대 남성이다. 지난 1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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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시장 주낙영)는 29일 관내 9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성건동에 사는 40대 남성이다. 지난 1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 후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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