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는 29일 관내 336~33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336번 확진자는 석관동 주민이다. 지난 16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337번 확진자는 석관동에 사는 주민이다. 지난 15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에 있다.
이하 336번 동선 전문이다.
이하 337번 동선 전문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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