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2일 관내 19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정3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돼 별도 이동동선은 없다. 동거인 1명은 조사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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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구청장 김수영)은 2일 관내 19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신정3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돼 별도 이동동선은 없다. 동거인 1명은 조사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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