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청(구청장 류경기)은 4일 관내 21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면목4동 거주자로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강동구청(구청장 이정훈)은 4일 관내 20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송파구 확진자 접촉자다. 역학조사 진행 중으로 완료되는 대로 공개 예정이다.
강원 홍천군청(군수 허필홍)은 4일 관내 2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광주SRC재활병원 관련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천안시청(시장 박상돈)은 4일 관내 290~29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290번 확진자는 두정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평택 141번 접촉으로 추정된다. 291번 확진자는 성정2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역학조사 진행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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