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시장 강임주)은 10일 관내 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군산시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송파구 410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지난 3일 군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음성 확인 후 자가격리 중 확진돼 이동동선은 없다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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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시장 강임주)은 10일 관내 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군산시에 거주하는 60대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송파구 410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지난 3일 군산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음성 확인 후 자가격리 중 확진돼 이동동선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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