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가 관내 273번째 확진자 발생을 12일 오후 알렸다. 그리고 구는 10/28부터 11/10사이 양재탕(양재동 소재) 남탕/여탕 이용자에 대해 보건소 검진을 바랐다.
다음은 구가 밝힌 알림이다.
#서초구청-273번째 확진자 발생. 10.28~11.10 양재탕(남부순환로 356길 15) 남탕 이용자 검사필수, 여탕 이용자중 유증상자는 보건소에서 검사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