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시장 정장선)은 13일 관내 평택시민 143~14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43번 확진자는 지산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동대문구 209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44번 확진자는 고덕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안산시 200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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