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은 4일 관내 262~26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262번 확진자는 상록구 부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안산245번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263번과 264번 확진자는 상록구 월피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안산261번 가족간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265번 확진자는 상록구 본오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안산257번 가족간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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