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이 6일 확진자 이동동선을 공개했다.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에 다녀간 이들은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여수시청은 "서울 중랑구 확진자 이동동선 안내(12.03.목) 12:22~12:56 여진식당(학동소재)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바랍니다"라고 공지했다.
12월 3일~5일 소호휘트니스클럽(소호동) 이용자들에게도 보건소 검사를 당부했다.
여수시에서는 이날 28, 2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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