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담동과 김포에 위치한 펫제이가 강아지분양 관련 많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500평 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국내 대형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분양샵인 만큼 합리적인 분양가를 비롯해 다채로운 서비스들로 행복한 반려생활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강아지 분양샵 펫제이에는 현재 반려동물 자격증을 겸비한 강아지분양 전문가 '펫플래너'가 상주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정확한 안내와 상담은 물론 반려생활에 도움이 될 병원, 미용, 용품 등을 추천해 초보 반려인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 있다.
펫제이 관계자는 "최근 '애프터 해피 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와 함께 전문 상담사를 통해 원하는 견종의 특징 및 정보 등을 제공 받아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혜택은 분양 이후까지 지속되는데, 분양 이후 반려인의 궁금증과 관련된 정보제공, 전문 훈련사의 무료 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반려생활에 전반적인 지식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1대1로 진행되는 맞춤 vip 서비스와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분양인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분양 등의 견종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에는 말티푸 등의 특수 견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펫제이코리아 관계자는 "강아지분양 관련 프로모션 및 이벤트, 애견창업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며 "평생책임 보상제, 애완용품 최대 50% 할인, 교배 비용 50%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