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은 11일 관내 536~54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536번 확진자는 길음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537번 확진자는 장위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538번 확진자는 정릉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539번 확진자는 보문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540번 확진자는 석관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541번 확진자는 정릉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중구 소재 사우나 관련으로 추정된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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