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오전 12월 3일~4일 사이 종로구 관훈동 소재 '백상사우나' 남성이용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오전 12월 3일~4일 사이 종로구 관훈동 소재 '백상사우나' 남성이용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전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