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천안시, 의정부시, 마포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천안 707-709번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710번은 기흥 1091번(가족)과 접촉했다. 711-713번은 704번(가족)과 접촉했다.
714번은 천안 536번과 접촉, 715번은 천안 585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716, 717번은 천안 702번 관련 확진자다.
의정부 703, 704번은 700번과 접촉했다. 705, 706번의 감염경로는 불분명하다. 707번은 701번과 접촉했다.
마포구 725, 726번은 각각 마포구 확진자(가족)와 접촉했다. 727번의 감염경로는 확인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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