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케어 왁싱 브랜드 아르코왁싱의 충북 증평군 유일 전문점이 확장이전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태리 40년 노하우의 아르코왁싱은 단순히 '털'만 제거하는 왁싱이 아닌 고객의 피부와 모(毛)타입에 맞춘 고객맞춤형 '더마케어'를 제안해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왁싱 솔루션 및 스킨케어 노하우를 제공하는 왁싱브랜드다.
최근 확장 오픈한 아르코왁싱 증평점 'GQ 힐링뷰티'는 오픈이래 꾸준한 노력과 홍보로 증평군 대표 왁싱 샵으로 거듭났으며, 타 지역에서도 예약 문의가 올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GQ 힐링뷰티 김현진 원장은 밀려드는 고객을 수용하고자 기존 계획보다 빠르게 확장 이전을 진행했으며, 아르코왁싱 증평점만의 콘셉트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 가족의 힐링 공간' 이라는 콘셉트는 주로 여성고객이 많은 왁싱 샵의 기존 틀을 탈피하고 피부관리, 패디플래닝 등 남녀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힐링 할 수 있는 멀티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김현진 원장은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위생과 청결에도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확장 이전 한 만큼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꾸준한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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