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선 양평방향 점촌함창부근에서 18일 오후 2시 55분에 차량추돌 전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차로와 갓길을 통제하고 2차로 통행만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해당사고는 화물차와 승용차 간 발생한 연쇄추돌 사고로 보인다. SUV차량 한 대는 1차로에 전복된 채로 사고수습이 한창이다.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각별한 조심운전이 필요하다한 상태다.
사진=로드플러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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