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은평구,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은평 1077번은 은평 987번과 접촉했다. 은평 1078, 1084번은 은평 1074번과 접촉했다.
은평 1079-1083번, 1086-1087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은평 1085번은 은평 1073번과 접촉했다. 은평 1088번은 은평 1078번과 접촉했다.
관악 1310-1315번은 가족 확진자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관악 1316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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