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440명, 사흘 만에 400명대…서울 138명, 경기 137명, 대구 17명, 인천 17명 등 [코로나19, 24일]
상태바
(속보) 신규 확진자 440명, 사흘 만에 400명대…서울 138명, 경기 137명, 대구 17명, 인천 17명 등 [코로나19, 24일]
  • 김상록
  • 승인 2021.02.24 0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2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7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 8120명(해외유입 6963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 830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 1211건(확진자 54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 9520건, 신규 확진자는 총 440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21일(416명) 이후 사흘만에 다시 40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56명으로 총 7만 9050명(89.7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49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0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76명(치명률 1.79%)이다.

일일 확진자 지역별 분포는 서울 138명, 경기 137명, 대구 17명, 인천 17명, 부산 13명 등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