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체육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감염이 전국적으로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송파구청이 관내 대중사우나 이용자에 대해 5일 오후 선별진료소 검사를 바랐다.
전국 시군구청은 사우나, 실내체육시설, 무도장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대한 이용 자제를 당부하고 있지만 생활속 실천 방역은 이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
#송파구청
3.2.~3.5. 수은온천대중사우나(석촌호수로 268, 지하1층) 남성 이용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으시길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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