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에 SK 임직원들 힘 모은다"...‘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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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SK 임직원들 힘 모은다"...‘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
  • 박주범
  • 승인 2021.04.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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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수 감소 해결
“그룹 ESG 경영 강화 위해 노력할 것”
SK텔레콤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5일 오후 SKT타워에서 단체 헌혈 행사를 열고 헌혈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영길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장,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1센터장, 유웅환 SK텔레콤 ESG혁신그룹장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오는 5월까지 SK 전그룹사를 대상으로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SK 관계사 임직원들이 힘을 모았던 헌혈 릴레이를 전체 그룹사 대상으로 확대 발전시킨 캠페인이다.

구성원의 자율 참여로 이뤄지는 지역별 헌혈행사는 SKT의 헌혈 앱 ‘레드커넥트’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레드커넥트는 사용자의 헌혈 이력을 통해 간수치, 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정보 등을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헌혈자 건강관리 앱이다. 

SK 구성원들은 이 앱에서 개인 헌혈 예약·전자문진 등의 기능을 활용해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고, 헌혈 이후에는 혈액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할 수도 있다.

SKT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단체헌혈 행사를 통해 ‘SK 레드커넥트 헌혈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단체 헌혈 행사장에는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1센터장, 유웅환 SK텔레콤 ESG혁신그룹장,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김영길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장 등이 헌혈 생명나눔단체와 협약을 체결했다.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수가 감소하고 있어 국가 혈액 적정 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SK 전 관계의 자발적 헌혈 참여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1센터장은 “SKT는 대한적십자사와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ICT 기술로 대한민국의 헌혈 시스템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해 왔다”며, “헌혈 캠페인을 통해 사회 안전망 확충에 기여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SK텔레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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