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김춘규(80세, 남) 할아버지의 실종경보를 발령했다. 치매를 앓고 있으며 실종시간은 지난 19일, 실종장소는 부산 사하구 다송로라고 밝혔다. 인상착의는 키 155cm, 몸무게 60kg이며 마른 체격에 둥근 얼굴형이며 검정뿔테안경에 남색정장과 검정모자, 검정지팡이, 검정손가방을 들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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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는 김춘규(80세, 남) 할아버지의 실종경보를 발령했다. 치매를 앓고 있으며 실종시간은 지난 19일, 실종장소는 부산 사하구 다송로라고 밝혔다. 인상착의는 키 155cm, 몸무게 60kg이며 마른 체격에 둥근 얼굴형이며 검정뿔테안경에 남색정장과 검정모자, 검정지팡이, 검정손가방을 들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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