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화보를 통해 한층 더 깊어진 성숙미를 발산했다. '하퍼스 바자' 화보에서 혜리는 고혹적인 눈빛과 치명적인 분위기의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TASAKI(타사키)'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Midnight Dream’이 주제다. 낭만적인 홀리데이 시즌의 감성을 담았으며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혜리만의 매력으로 풀어냈다.
혜리는 타사키 시그니처 아이템 ‘밸런스’ 와 혜성을 위트 있게 표현한 ‘코멧 플러스’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혜리는 올 하반기 예정인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를 통해 여정을 이어간다.
사진 하퍼스 바자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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