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가 오예스 봄 에디션으로 ‘딸기치즈케이크’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5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신제품은 국산 딸기를 갈아 만든 딸기크림을 시트 사이에 가득 채워 오리지널 보다 크림함량을 20% 늘린 점이 특징이다. 시트에는 덴마크산 치즈를 듬뿍 넣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달콤한 초콜릿은 기본으로 상큼 달콤한 딸기치즈케이크로 화사한 봄맛을 즐길 수 있는 봄철 시즌 에디션”이라고 말했다.
사진=해태제과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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