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를 건강기능식품 최대 함량 (100억 CFU)으로 넣은 액상 타입 건강기능식품
지방 함량 0%에 1병 당 70kcal로 낮춰 남녀노소 즐길 수 있어
지방 함량 0%에 1병 당 70kcal로 낮춰 남녀노소 즐길 수 있어
풀무원녹즙은 건강기능식품 성분인 프로바이오틱스에 바쁜 일상 속 놓치기 쉬운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를 더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발효유 ‘매일아침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고 4 일 밝혔다.
신제품 ‘매일아침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기능식품 성분 중 하나인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지방 0%의 액상 타입 건강기능식품이다. 100 년 발효 역사를 자랑하는 다논이 엄선한 프로바이오틱스를 건강기능식품 최대 함량(100 억 CFU)으로 함유했다. (CFU 는 제품 1g 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비피더스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는 세계적 명성의 유산균 기업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이 개발한 비피더스 BB-12®를 사용했다.
제품 1 병(130ml) 당 70kcal 로 설계했으며, 여기에 달콤한 사과 농축액(부원료)으로 깔끔한 맛을 완성해 남녀노소 모두 가볍고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일아침 프로바이오틱스’는 가까운 풀무원녹즙 가맹점과 풀무원녹즙 모닝스텝(배송사원), 풀무원 공식몰 ‘#풀무원(샵풀무원)’, 풀무원녹즙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은 매일 아침 한 병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매일아침’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풀무원녹즙
이수빈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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