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이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 ▲프로비던스 올인원 유산균 ▲프로비던스 시크릿 유산균 등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로비던스 올인원 유산균은 대장에서 서식하는 비피더스균과 소장에서 서식하는 유산균을 50%씩 함유했다. 프로비던스 시크릿 유산균은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유산균주 3종으로 만들어졌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신제품에는 자사가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특허 유산균 2종을 담았으며, 강한 산성인 위산과 담즙산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특허 코팅 기술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사진=GC녹십자웰빙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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