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삼삼데이(3월 3일·삼겹살 데이)를 앞두고 ‘카스와 딱 맞는 삼겹살집은 어디집?’(이하 카스 어디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3000여 개 삼겹살집 내 QR코드나 카스 캔과 병 제품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한 후 △최고의 가성비 △침샘 자극 비주얼 △분위기 맛집 등에 투표하고 리뷰를 남기면 된다.
캠페인 종료 후 소비자들에게 많은 추천을 받은 매장들에게는 카스 어디집 인증 마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카스와 잘 어울리는 대표 음식을 활용한 다채로운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오비맥주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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